[Hangul] 조째즈 - 모르시나요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남겨놓고 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 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 나는 목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 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두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시린지 왜 나 혼자만 이렇게 또 가슴 아픈지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두고가네 [Romanization] jojjaejeu - moleusinayo chanbalam bul-eooni geudae saeng-gag-e nunmuljisne insa eobs-i tteonasideon nal geuliumman namgyeonohgo geuliwo geulsseong-ineun nae gaseumsog-e oneul geudae sucheon beon-eun danyeogasine naneun mognoh-a geudaeleul solichyeo bulleodo geudaen amuleon daedabjocha haji anhneyo.. gidalineun naleul wae moleusinayo eoneu gyejeolmada nan gidalineunde geujeo soli eobs-i ulsulog seoleowo seoleowo dol-awayo naui geudaeyeo moleusinayo nunmul-eun han-eobs-i ssod-ajyeo naelyeodo seulpeun naui du nun-eun kkeutnae maleul ...
[Hangul] BE'O & Paul Blanco - Baby 다들 왜 이렇게 말이 많은 거야 날이 갈수록 더 그리워져가 나만 알고 있는 너가 있잖아 So that’s why 혼자인 시간이 좋아 Like Ahh baby Ahh baby 어차피 Nobody can love me like you do so Ahh baby Ahh baby 어차피 Nobody can love me like you do Nobody can love me like you do 여전히 좋아해 많이 마셔 술은 이제는 걸으면 사람들 다 수군대서 나 함부로 못 다쳐 무릎 짜증나 이제 더워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몇 년이나 흘러도 변한 게 하나 없어 Oh you the one I wait for I can’t give this love away 하늘에 빌었잖아 근데 널 잃었잖아 다신 못할 것 같아 이런 사랑 다 가지고 다 잃었잖아 다들 왜 이렇게 말이 많은 거야 날이 갈수록 더 그리워져가 나만 알고 있는 너가 있잖아 So that’s why 혼자인 시간이 좋아 Like Ahh baby Ahh baby 어차피 Nobody can love me like you do so Ahh baby Ahh baby 어차피 Nobody can love me like you do Ahh baby Ahh baby 어차피 Nobody can love me like you do so Ahh baby Ahh baby 어차피 Nobody can love me like you do 우리 사랑 다시 하자 You used to kiss me thru the phone and 안 읽어도 가사 넌 다 알잖아 내 노래가 자주 들려서 I’m sorry 내 생각이 나지 않았으면 하지 아플까 봐 네 마음이 내 곡에 멋진 말을 빙 둘러대도 네 얘기뿐이지 너도 알 걸 난데 네 옆엔 난데 네 옆을 지켜야 할 사람 바로 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