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조째즈 - 모르시나요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남겨놓고 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 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 나는 목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 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두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시린지 왜 나 혼자만 이렇게 또 가슴 아픈지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찬바람 불어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두고가네 [Romanization] jojjaejeu - moleusinayo chanbalam bul-eooni geudae saeng-gag-e nunmuljisne insa eobs-i tteonasideon nal geuliumman namgyeonohgo geuliwo geulsseong-ineun nae gaseumsog-e oneul geudae sucheon beon-eun danyeogasine naneun mognoh-a geudaeleul solichyeo bulleodo geudaen amuleon daedabjocha haji anhneyo.. gidalineun naleul wae moleusinayo eoneu gyejeolmada nan gidalineunde geujeo soli eobs-i ulsulog seoleowo seoleowo dol-awayo naui geudaeyeo moleusinayo nunmul-eun han-eobs-i ssod-ajyeo naelyeodo seulpeun naui du nun-eun kkeutnae maleul ...
[Hangul] MC몽 - 죽을 만큼 아파서 I found the way to let you leave I never really had it coming I can't be in the sight of you 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 너희 집 앞으로 가고 있어 빨리 전화 받어 내가, 아파서 죽을 것 같거든? 너 못 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애 전화 좀 받아줘 1분만 내 말 좀 들어줘 봐 잠깐만 죽을 것 같애서 난 숨도 못 쉬어 나 좀 살자 제발 한 번만 너의 집 앞에서 네 시간째 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른 채 웃고 있니 행복하니 모든 추억과 날 버린 채 아프고 숨이 막히는 침묵 어느새 내 눈물을 가려버린 빗물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끼칠 듯 내 피가 솟구치는 기분 중독된 것처럼 하루종일 온통 고통스런 But she's gone 바라보는 너의 시선 그리워 That's why sing this song 제발 지옥 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이게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 모든 것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줘 내게 말해줘 말해줘 나 살 수 있게 I found the way to let you leave I never really had it coming I can't be in the sight of you 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 Every day and night 난 술에 만취 마음이 안심하는 것도 잠시 시간이 약이면 왜 낫질 않지 이럴 순 없어, 이건 사랑의 반칙 미안해, 난 참 욕심이 많아 수면제도 나를 돕지를 않아 밤낮이 바껴 니 생각마다 이리저리 돌아다녀 몸부림치나 봐 하늘이 내게 내린 벌인가 아님 그리 쉽게 나를 버릴까 억지로 누군가를 사랑하며 또 살아갈까 별들 사이를 누비고 내 맘을 노래로 채우고 Don't leave, let me fre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