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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y, 2022

Lyrics: DAY6 - Congratulations

[Hangul] DAY6 - Congratulations 이제는 연락조차 받질 않아 너 대신 들리는 무미건조한 목소리 힘든 날들도 있는 건데 잠깐을 못 이겨 또 다른 대안을 찾아가 시간을 가지자 이 말을 난 있는 그대로 시간을 가지잔 뜻으로 받아들여 버렸어 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 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을 보니 다 잊었나 봐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내 눈을 보면서 믿게 해놓고 이렇게 내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로 날 까맣게 잊고 행복해 하는 넌 어때 그 남잔 나보다 더 나? 그 사람이 내 기억 다 지워줬나 봐? 그래 너가 행복하면 됐지 라는 거짓말은 안 할게 대체 내가 왜 날 떠난 너한테 행복을 바래야 돼 절대 I don’t give a 아~~ 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 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을 보니 다 잊었나 봐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내 눈을 보면서 믿게 해놓고 이렇게 내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로 날 까맣게 잊고 행복해 하는 넌 진심 wow girl congratulations 바로 얼마 안 걸렸네 잘 나셨어 Huh 인터넷에 올라온 니 사진을 보니 그리 많이도 행복하니 입이 귀까지 걸려있는 거 같애 난 아직도 숨쉴 때 심장이 아픈데 다행히 넌 절대 아플 일은 없겠다 만약 또 이별을 겪는담 그럴 때 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되니까 congratulations 어떻게 이래 congratulations 넌 절대 내게 돌아오지 않아 기대조차 않아 나 없이도 얼마나 잘 살지 몰라 uh~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기다림 속에 날 가둬버리고 너만 이렇게 내 곁을 떠나가 그

Lyrics: WSG Wannabe Grouping Contest - YOU AND I

[Hangul] WSG워너비 조별경연 - YOU AND I OhohOh OhohOh OhohOh Yeah~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 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 줘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또 어김없이 찾아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그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처럼 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I promise you that I’m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지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올 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 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You‘re the only one in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Lyrics: Oban - now i

[Hangul] 오반 - 지금 난 일기도 쓰지 않는 하루를 바쁘게 살아 어쩜 우린 더 중요한 걸 까먹은 것 같아 습관이 돼 버린 건 아마도 강박인 걸까 누구보다 엄격한 나에게 검사를 받아야만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나 난 아직도 어려운 게 참 많지만 하루 또 살아질 거야 그러면 사라질 거야 난 사실 여태 강한 척 해 왔지만 누가 날 안아줄 거야 도망가 버릴 거야 난 다시 일어나겠지만 하나씩 이뤄가겠지만 뭐든지 지나가겠지만 지금 난 어떡하나 난 다시 일어나겠지만 하나씩 이뤄가겠지만 뭐든지 지나가겠지만 지금 난 어떡하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내 하루를 살아 어쩜 너도 내 상처 따윈 안 보는 것 같아 또 한번의 이겨냄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당연해져 버린 슬픔 앞에 두 눈을 감아야만 이렇게 기도를 할 수 있나 넌 쓰러져 울어도 돼 잘하고 있는 건 아는데 수고 했잖아 쉬어도 돼 란 말도 이젠 쓸모가 없네 난 여전히 변명을 해 한 발짝 더 갈 수 있는데 한심 하게만 느껴져 왜 난 다시 일어나겠지만 하나씩 이뤄가겠지만 뭐든지 지나가겠지만 지금 난 어떡하나 난 다시 일어나겠지만 하나씩 이뤄가겠지만 뭐든지 지나가겠지만 지금 난 어떡하나 [Romanization] oban - jigeum nan ilgido sseuji anhneun haluleul bappeuge sal-a eojjeom ulin deo jung-yohan geol kkameog-eun geos gat-a seubgwan-i dwae beolin geon amado gangbag-in geolkka nuguboda eomgyeoghan na-ege geomsaleul bad-ayaman haengboghan salam-i doel su issna nan ajigdo eolyeoun ge cham manhjiman halu tto sal-ajil geoya geuleomyeon salajil geoya nan sas

Lyrics: Yerin Baek - fish

[Hangul] 백예린 - 물고기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우- 언젠가 물이 다 말라 편안하게 숨 쉴 수 없을지 몰라 우- 외롭게 다시 돌아와 떠났던 마음을 후회할지도 몰라 너만은 나를 알아봐야 해 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 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 [Romanization] baeg-yelin - mulgogi nan ttang-eseodo sum-eul swil su issneun mulgogiyeoss-euljido molla gakkeum nae mam-eul ihae mos haneun salamdeul-eul mannado sang-gwan-eobs-eo mulsog-eul heeomchineun geon haneul-eul naneun gibungwa gat-eulkka? neon jamsi ttang-eseo swigo issneun jayulobge naneun saeyeoss-eulji molla u- eonjengan jamsi neol tteona eodilonga salajyeodo neon geogjeong ma nega nal balo chaj-eul su issge jag-eun tatuleul saegin hu danyeoolge sasil ulin eojjeomyeon jogeumssig namdeulgwa daleu

Lyrics: Kassy - It's a pity that we parted so late at night

[Hangul] 케이시 -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고백하겠어 취해서 하는 말이 아냐 참아온 진심인 거야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해도 너랑 있는 게 젤 좋아 달빛도 하늘 아래 우리를 비추고 온 세상이 모두 잠든 것 같아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네가 살아가는 순간에 그 모든 순간에 내가 있음 해 고마워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이렇게 날 안아줘서 오늘 너에게 고백하겠어 [Romanization] keisi - neuj-eun bam heeojigin neomu aswiwo eojjeomyeon neodo nawa gat-eun kkum kkulkka maeil maju bomyeo nuntteuneun halu neuj-eun bam heeojigin neomu aswiwo neol manh-i salanghana bwa yunanhi nalssiga joh-eun nal neon naleul seolleige hae yeonghwa sog-eseoman bodeon ildeul-i yojeum nae ilsang-in deushae eojjeomyeon neodo nawa gat-eun kkum kkulkka maeil maju bomyeo nuntteuneun halu neuj-eun bam heeojigin neomu aswiwo neol manh-i salanghana bwa oneul neoege gobaeghagess-eo chwihaeseo haneun mal-i anya cham-aon jinsim

Lyrics: Davichi - fanfare

[Hangul] 다비치 - 팡파레 코끝을 간지럽히는 살랑 부는 바람이 눈 감으면 어디든 네 곁에 데려가 주길 어느새 내 맘이 춤을 추네 한없이 예쁜 날이야 꿈꾸던 시간이 마치 오늘인 것만 같아 맘이 두근거리다 심장이 쿵 떨어져 후 살며시 네가 불어와 눈부신 하늘이 되어 다 물들어가요 유난히 달콤한 햇살 팡파레를 울려요 한껏 들뜬 발걸음으로 반겨줘요 따스한 그대의 품속으로 바쁘게 달려가 힘껏 안겨볼래요 시작될 거야 너와 내 이야기 샤라랄 라라랄 라라랄 꽃눈이 내려요 옷장 가득히 싱그러운 설렘이 하나둘 아껴 둔 마음 꺼내 입고서 널 만나러 가요 살며시 네가 불어와 눈부신 하늘이 되어 다 물들어가요 유난히 달콤한 햇살 팡파레를 울려요 한껏 들뜬 발걸음으로 반겨줘요 따스한 그대의 품속으로 바쁘게 달려가 힘껏 안겨볼래요 시작될 거야 너와 내 이야기 때론 빗방울 떨어져 잠시 우리 옷깃을 적셔 찡그린 날도 있겠지만 상상만 해도 찬란한 꿈을 꾸는 거야 하늘에 꽃눈이 내려 여기저기 날려요 머리가 어지러울 만큼 행복해요 웅크렸던 만큼 소중히 내가 지켜 갈게요 그대와 함께하는 사랑스런 날이야 유난히 달콤한 햇살 팡파레를 울려요 한껏 들뜬 발걸음으로 반겨줘요 따스한 그대의 품속으로 바쁘게 달려가 힘껏 안겨볼래요 시작될 거야 너와 내 이야기 샤라랄 라라랄 라라랄 꽃눈이 내려요 [Romanization] dabichi - pangpale kokkeut-eul ganjileobhineun sallang buneun balam-i nun gam-eumyeon eodideun ne gyeot-e delyeoga jugil eoneusae nae mam-i chum-eul chune han-eobs-i yeppeun nal-iya kkumkkudeon sigan-i machi oneul-in geosman gat-a mam-i dugeungeolida simjang-i kung tteol-eojy

Lyrics: V.O.S. - like crazy

[Hangul] V.O.S - 미친 것처럼 너는 참 못됐다 나 없이도 잘 지내더라 언제쯤 나도 널 잊을 수 있을까 눈을 감아도 눈물이 흐르고 어딜 가도 너만 보여 어느새 니가 없는 긴 하루가 지나간다 다른 사람을 또 만나봐도 니가 아님 안 되겠어 울다가 또 웃다가 미친 것처럼 또 보고 싶다 상처 같은 널 잊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너만 보고 싶다 니가 없인 아무것도 못 해 니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아냐 나도 참 못됐다 자꾸만 또 힘이 들더라 예전처럼 돌아갈 수가 있을까 눈을 감아도 니가 떠오르고 어딜 가도 너만 보여 자주 걷던 그 길 끝 저 너머 그댄 보일까요 다른 사람을 또 만나봐도 니가 아님 안 되겠어 울다가 또 웃다가 미친 것처럼 또 보고 싶다 상처 같은 널 잊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너만 보고 싶다 니가 없인 아무것도 못 해 니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아냐 그때로 돌아가 너를 다시 한번만 안아볼 수 있다면 나 말할 거야 사랑한다고 보고픈 나의 사랑아 내게 다시 와주라 다른 사람을 또 만나봐도 니가 아님 안 되겠어 울다가 또 웃다가 미친 것처럼 또 보고 싶다 상처같은 널 잊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너만 보고 싶다 니가 없인 아무것도 못 해 니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아냐 [Romanization] V.O.S - michin geoscheoleom neoneun cham mosdwaessda na eobs-ido jal jinaedeola eonjejjeum nado neol ij-eul su iss-eulkka nun-eul gam-ado nunmul-i heuleugo eodil gado neoman boyeo eoneusae niga eobsneun gin haluga jinaganda daleun salam-eul tto mannabwado niga anim an doegess-eo uldaga tto usdaga michin geoscheoleom

Lyrics: Seunghwan Jeong - hello

[Hangul] 정승환 - 안녕이란 말 참 웃기지 한순간에 남이 되는 게 꿈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아 우리가 가까웠던 만큼 다시 멀어져야 한다는 게 너무 이상해 믿을 수가 없나 봐 안녕이란 말이 참 우습지 우릴 시작하게 한 인사가 이젠 우리의 끝을 알려주는 말이 되었어 담담히 헤어지는 법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내일부터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오늘까지만 나를 잊지 마 도망치듯 돌아서던 너의 모습에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서있었어 난 벌써 넌 생각보다 훨씬 내게 멀어지고 있었나 봐 이미 늦은 걸 나만 몰랐나 봐 안녕이란 말이 참 우습지 우릴 시작하게 한 인사가 이젠 우리의 끝을 알려주는 말이 되었어 담담히 헤어지는 법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내일부터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오늘까지만 나를 잊지 마 수많은 내 기억들이 조금은 날 힘들게 만들어도 널 지워볼게 널 잊어내볼게 안녕이란 말이 참 우습지 그 한마디로 정말 끝인 거니 못해준 기억 밖엔 없는데 담담히 헤어지는 거 어차피 난 못할 것 같아 내일부터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오늘까지만 나를 잊지 마 [Romanization] jeongseunghwan - annyeong-ilan mal cham usgiji hansungan-e nam-i doeneun ge kkumcheoleom amu ildo eobs-eossdeon geos gat-a uliga gakkawossdeon mankeum dasi meol-eojyeoya handaneun ge neomu isanghae mid-eul suga eobsna bwa annyeong-ilan mal-i cham useubji ulil sijaghage han insaga ijen uliui kkeut-eul allyeojuneun mal-i doeeoss-eo damdamhi heeojineun beob geuleon geon jal moleugessneunde

Lyrics: Jannabi - We who won the green

[Hangul] 잔나비 - 초록을거머쥔우리는 오월 하늘엔 휘파람이 분대요 눈여겨둔 볕에 누우면 팔베개도 스르르르 그 애의 몸짓은 계절을 묘사해요 자꾸만 나풀나풀대는데 단번에 봄인 걸 알았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아프지 않았음 해요 기다림은 순진한 속마음 오늘도 거리에 서 있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달아나는 빛 초록을 거머쥐고 그 많던 내 모습 기억되리 우 오월의 하늘은 푸르던 날들로 내몰린 젊은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해 본 사람들처럼 꼭 그렇게 웃어줬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Romanization] jannabi - cholog-eulgeomeojwin-ulineun owol haneul-en hwipalam-i bundaeyo nun-yeogyeodun byeot-e nuumyeon palbegaedo seuleuleuleu geu aeui momjis-eun gyejeol-eul myosahaeyo jakkuman napulnapuldaeneunde danbeon-e bom-in geol al-ass-eoyo ileon nae ma-eum-eun buleujido moshal nolaeman jantteug dam-assne mattanghan hal ildo gal gosdo moleun chaelo kkog geuleohge seo iss-eossne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jeoneun-yo salang-i apeuji anh-ass-eum haeyo gidalim-eun sunjinhan sogma-

Lyrics: LE SSERAFIM - FEARLESS

[Hangul] LE SSERAFIM - FEARLESS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제일 높은 곳에 난 닿길 원해 느꼈어 내 answer 내 혈관 속에 날뛰는 new wave 내 거대한 passion 관심 없어 과거에 모두가 알고 있는 그 트러블에 huh I'm fearless a new b**ch new crazy 올라가 next one 밟아줘 highway highway 멋진 결말에 닿게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 겁이 난 없지 없지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What you lookin’ at What you what you lookin’ at Mmmm I’m fearless huh You should get away Get a get a get away 다치지 않게 다치 다치지 않게 You should get away Get a get a get away Mmmm I’m fearless huh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욕심을 숨기라는 네 말들은 이상해 겸손한 연기 같은 건 더 이상 안 해 가져와 forever win 내게 ay 가슴팍에 숫자 1 내게 ay 내 밑으로 조아린 세계 ay Take the world break it down break you down down 밟아줘 highway highway 멋진 결말에 닿게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 겁이 난 없지 없지 What you lookin’

Lyrics: Gaeko & SUMI - even if you put it in your eyes

[Hangul] 개코 & SUMI - 눈에 넣어도 날 보며 웃어주며 뛰어와 가방 이리 주고 걸어갈까 위험해 아빠 손잡아 가까이 와 차온다 누굴 닮아 노래도 잘할까 설마 했지만 역시 천재 같아 음악 틀어줄게 딴따라 예쁘다 아이고 잘한다 너는 내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돋보기로 본 우주만큼 사랑하니까 우리 애기 아프지 말아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라 오랜만에 팔씨름 한번 할까 자전거 타고 한강에 갈까 공 아빠한테 던져봐 아이고 내 키를 넘겼다 품에 안겨 까치발 하지만 내 눈엔 하루하루가 달라 자 아빠 등에 업혀봐 어제보다 무겁다 너는 내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돋보기로 본 우주만큼 사랑하니까 우리 애기 아프지 말아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라 얼굴에 후 하면 시원해 두 손에 하 하면 따뜻해 혹시나 다치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 우리 품을 떠나 훨훨 날아갈 텐데 더 많이 담아두고 싶어 내 두 눈 안에 너는 내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돋보기로 본 우주만큼 사랑하니까 우리 애기 아프지 말아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라 [Romanization] gaeko & SUMI - nun-e neoh-eodo nal bomyeo us-eojumyeo ttwieowa gabang ili jugo geol-eogalkka wiheomhae appa sonjab-a gakkai wa chaonda nugul dalm-a nolaedo jalhalkka seolma haessjiman yeogsi cheonjae gat-a eum-ag teul-eojulge ttanttala yeppeuda aigo jalhanda neoneun nae du nun-e neoh-eodo apeuji anh-a dodbogilo bon ujumankeum salanghanikka uli aegi apeuji mal-a budi olaeolae geonganghage

Lyrics: MeloMance - invite

[Hangul] 멜로망스 - 초대 네가 떠올라 얼어붙었던 내게 손 내밀어 준 널 맞이할 준비를 해 기분 좋게 내린 햇살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문을 열고 나가고서 맞이해본 따사로운 오늘은 다가와 준 봄날을 기대하게 해 나는 알지 못할 여기저기서 즐거움에 부푼 꽃들은 준비하고 그들만의 노랫소리들로 너와 나의 눈을 또 즐겁게 하겠지 네가 떠올라 얼어붙었던 내게 손 내밀어주고 나를 덮어주던 네가 없이는 의미 없어서 내게 봄이 돼줬던 널 맞이할 준비를 해 기분 좋게 감싸 안는 공기에 나 혼자 남몰래 위로 받는 것 같아 나를 안아줬던 너의 손을 맞잡은 채 즐겁게 나 춤을 추고파 네가 떠올라 얼어붙었던 내게 손 내밀어주고 나를 덮어주던 네가 없이는 의미 없어서 내게 봄이 돼줬던 널 맞이할 준비를 해 아름다운 축제 노래들조차 너 없이는 결국 주인공 없는 초라한 무대일 뿐이야 울려 퍼지는 꽃들의 노래 함께 손을 잡은 채로 나와 춤을 춰줘 결국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질 다가오는 노래를 너로 완성시켜줘 그렇게 날 반겨줘 [Romanization] mellomangseu - chodae nega tteoolla eol-eobut-eossdeon naege son naemil-eo jun neol maj-ihal junbileul hae gibun johge naelin haes-sal-eul bogo bangaun ma-eum-eulo mun-eul yeolgo nagagoseo maj-ihaebon ttasaloun oneul-eun dagawa jun bomnal-eul gidaehage hae naneun alji moshal yeogijeogiseo jeulgeoum-e bupun kkochdeul-eun junbihago geudeulman-ui nolaes-solideullo neowa naui nun-eul tto jeulgeobge hagessji neg

Lyrics: Im Young-woong - can we meet again

[Hangul]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붙잡을 마음이야 없었겠냐마는 그때 난 부끄러웠다 떳떳하게 일어나 널 다시 찾아갈 뜨거운 꿈만 꾸었다 둘이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시린 폭포처럼 쏟아지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그리운 마음이 서럽게 흘러넘쳐 너에게 닿을 때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Romanization] im-yeong-ung - dasi mannal su iss-eulkka neoleul wihae hae jul geos-i hana eobs-eoseo bonael subakk-e eobs-eossgo nega eobs-i saneun beob-eul alji moshaeseo sungansungan-eul ul-eossda huhoelo gadeughan hansum jalag-i silin balamcheoleom gaseum chineun nal geu eonjenga uli mannal su iss-eulkka dasi mannal su iss-eulkka geuli johdeon yejeoncheoleom geuttaecheoleom doedol-agal su iss-eulkk

Lyrics: Big Naughty - Let's Say Jung

[Hangul] BIG Naughty - 정이라고 하자 Back to the day 갓 10대가 됐을 때 그때 내가 널 보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해 왜인지 외로워지는 밤에 You say 흐린 추억 속에 네게 안겨 잠드네 Yeah 친구들과의 술자리 나는 또 네 얘기를 꺼내 보고 싶다는 넋두리에 친구들 답은 뻔해 10년도 더 된 애를 사랑할 수 있냬 이제 그만 잊으래 근데 그게 잘 안돼 그래 걔 말마따나 넌 아담의 사과일 수도 But 난 신을 안 믿으니까 네 전화 바로 픽업 지금 주소 찍어 어디든 상관없어 다 갈 테니까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이라고 하자 임마 네가 뭘 알아 이건 사랑이 맞아 분명 약속했단 말이야 I know, I’m wrong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온 기억들을 더듬고 있을 때면 (You say)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리하고 가자 아메리카노보단 라떼를 맛있게 내리던 네 집 앞 카페를 매일 같이 갔었었던 그때를 내려줄게 쓰지 않아 이제는 넌 매일 밤 예뻐 예뻐 해주며 날 재워 재워 식어버린 널 데워 태워 꿈에서 날 깨워 줘 버려진 기억들 속에서 쓸만한 컷들을 찾고 있어 이미 내 곁에 더는 없는 너지만 난 너를 느낄 수 있어 닿을 듯 안 닿을 듯 떠나는 뒷모습이 왜인지 행복해 보여 너라도 행복해줘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이라고 하자 임마 네가 뭘 알아 이건 사랑이 맞아 분명 약속했단 말이야 I know, I’m wrong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온 기억들을 더듬고 있을 때면 (You say)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리하고 가자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이라고 하자 임마 네 말이 맞아 이건 사랑이 아냐 그냥 정리하고 가자 [Romanization] BIG Naughty - jeong-ilago haja Back to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