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10CM - 너에게 닿기를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네 뺨을 매만지는 바람 한숨만은 깊어져만 가고 저 멀리서 핑 도는 눈물 이름을 붙여준 내일 포개어지는 미래 빛 라인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Romanization] 10CM - neoege dahgileul ttasaloun haes-sal sog-eseo jongsoliga ullyeo peojine ppyam-eul maemanjineun balam hansumman-eun gip-eojyeoman gago jeo meolliseo ping doneun nunmul ileum-eul but-yeojun naeil pogaeeojineun milae bich lain cheonjinnanmanhan ileon gibundo sin-i naseo nal-agal jeongdolo us-eossdeon naldo salangseuleobgo sojunghage kiul su issdolog eolyeobgo himdeul-eossdeon sigan-eul neom-eoseo aju manh-eun cheoeum-eul jueossjanh-a ieojyeo gaseoneun dahgileul cheonjinnanmanhan ileon gibundo sin-i naseo nal-agal...
[Hangul] 싸이 - 밤이 깊었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또다시 밤이 깊었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둘러보니 혼자 세상의 짐을 싹 다 짊어졌네 생각이 많아지고 세상 다 가지고 싶었지만 세상 앞에 나는 결국 작아지고 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는 구겨진 내 삶의 지도 그래 내일부터 남보다 나은 인간이 되길 바라본다 그게 뭐든 간에 가까이에 두고 먼 산만 바라본다 그게 대체 뭐라고 일단 미간을 찌푸리고 본다 생각이 꼬리를 문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어느새 어른이 되었네 나도 모르게 얼룩이 졌네 세월 따라 걷다 보니 점점 때가 묻어 멀리 와 버렸네 살다가 당황해서 실은 방황했어 그래 그런 거지 같은 그저 그런 상황에서 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고 설명만이 장황했어 어쩔 수가 없어 겉과 속이 다르게 살아야 돼 그게 뭐든 간에 마음 깊숙이에 꾹꾹 눌러 담아야 돼 모가 난 돌이 정에 맞잖아 뭐를 숨기고 참아야 돼 그렇게 살아가야 돼 살다 가야 돼 얼마나 살았을까 (얼마나 살았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Romanization] ssai - bam-i gip-eossne bam-i gip-eossne banghwanghamyeo chum-eul chuneun bulbichdeul i bam-e chwihae heundeulligo is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