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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November, 2021

Lyrics: DAY6 - Congratulations

[Hangul] DAY6 - Congratulations 이제는 연락조차 받질 않아 너 대신 들리는 무미건조한 목소리 힘든 날들도 있는 건데 잠깐을 못 이겨 또 다른 대안을 찾아가 시간을 가지자 이 말을 난 있는 그대로 시간을 가지잔 뜻으로 받아들여 버렸어 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 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을 보니 다 잊었나 봐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내 눈을 보면서 믿게 해놓고 이렇게 내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로 날 까맣게 잊고 행복해 하는 넌 어때 그 남잔 나보다 더 나? 그 사람이 내 기억 다 지워줬나 봐? 그래 너가 행복하면 됐지 라는 거짓말은 안 할게 대체 내가 왜 날 떠난 너한테 행복을 바래야 돼 절대 I don’t give a 아~~ 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 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을 보니 다 잊었나 봐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내 눈을 보면서 믿게 해놓고 이렇게 내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로 날 까맣게 잊고 행복해 하는 넌 진심 wow girl congratulations 바로 얼마 안 걸렸네 잘 나셨어 Huh 인터넷에 올라온 니 사진을 보니 그리 많이도 행복하니 입이 귀까지 걸려있는 거 같애 난 아직도 숨쉴 때 심장이 아픈데 다행히 넌 절대 아플 일은 없겠다 만약 또 이별을 겪는담 그럴 때 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되니까 congratulations 어떻게 이래 congratulations 넌 절대 내게 돌아오지 않아 기대조차 않아 나 없이도 얼마나 잘 살지 몰라 uh~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기다림 속에 날 가둬버리고 너만 이렇게 내 곁을 떠나가 그

Lyrics: Anandelight - Height

[Hangul] 아넌딜라이트 - 높이 1999, 나이는. 4. 28 그때 내가 태어났네 동부이촌 홍씨가문 부모님의 첫째 아들로 이 땅에 태어나 부족함 없던 아이로 자라나 초등학교 때 유학도 갈 정도로 별일 없이 매일 즐거워 보였었는데 아빠의 표정은 어두워 회사의 해고는 아빠의 술을 막지 못해 늘어가는 빚을 갚기 위해 집을 팔아야 돼 한순간에 길바닥에 앉아 버리게 될 때 왜 전학 가냐는 친구들의 말에 대답하지 못해 So you know I should go up 어리지만 더 이상 짐이 될 순 없어 덜어내야 돼 부모님의 걱정 마음에 쌓이는 부담감은 높이높이 높이 닥치고 다시 한번 내 말을 들어 높이 들어 올리길 원해 이제 나의 트로피 Want a trophy yeah Want a trophy yeah 높이, 높이. 학교를 가지 않을 땐 집 안 청소를 해놓을게 알아 엄마도 갑자기 일하니까 동생도 내가 챙길게 엄마 아빠가 부끄럽지 않게 삶을 살아가야 해 공부 열심히 해서 멋진 사람 돼야 해 근데 손에 잡히고 귀에 들리는 건 다름 아닌 음악 나도 모르게 가사에 꿈을 한 줄 적어 내려가 2016년 3월 23일 그 밤, 엄마 아빠께 솔직하게 꿈을 말한 그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라며 적금 통장을 깨며 필요했던 장비들을 전부 사준 그날 그때 내 장비 값으로 나간 돈의 반도 손에 쥐여 드리지 못했지 아직도 엄마 음악 한다고 해서 미안해 이젠 갚을 수 있을 거야 올라갈게 높이 높이 닥치고 다시 한번 내 말을 들어 높이 들어 올리길 원해 이제 나의 트로피 Want a trophy yeah Want a trophy yeah 높이, 높이. 너무 큰 꿈일까? 내가 되지 못할 것 꿈꾸는 걸까? 시간은 얼마나 지난 걸까? 손을 뻗으면 닿을듯해서 이 별들 사이에 헤매이네 어두운 밤이 지나고 난 후에 떠오를 거야 더 높이 Yeah 1999년 4월 2

Lyrics: SINCE - FACE TIME

[Hangul] SINCE - FACE TIME 내겐 9천 원짜리 시급이 더 필요했지 비쌌거든 너무 밥이 하루 절반을 뺑이쳐도 월세 내기에는 빠듯했던 알바비 안 해본 게 없지 치킨집에서 편의점 야간 택배 상하차까지 하남에 가서 받은 일당이 아까워서 난 기다렸네 첫차까지 매일 난 일터로 밀어 오르기를 원해 더 위로 아껴 마시던 진로 일시불로 헤네시를 질러 안 섞어 사이다와 시럽 고민하기 싫거든 실업 바란 대로 이루고 양손에 가득 채워 아버지께 귀로 When I trippin’ 그냥 직진 나를 믿지 빠른 길이 아니지만 계속해 걸어 위기 넘어 see me I’m winning 안 가려지잖아 성공의 기미 한 적도 없어 난 기믹 말하는 대로 흐른 시간들이 미리 보여줘 앞으로 걸어갈 길 위 I came a long way came a long way 관두라 했던 아버지는 wait 새벽에 내가 나온 티비 앞에 내 유튭 조회수를 챙기시네 So I’m on my way I’m on my way 더는 안 보여 내 얼굴엔 pain 잘 풀리고 있어 내 인생 이젠 웃으면서 맞이해 쏟아지는 rain 답장은 담에 그 많은 인스타 DM 나는 매일 밤 dreamin‘ Tryna makin‘ a mil 떠나간 친구들 FaceTime 거절해 fail 웃는 아빠의 FaceTime 기다려 매일 내려 비 비 비가 내려 봄비 내려 비 비 비가 내려 봄비 내려 비 비 비가 내려 봄비 웃는 아빠의 FaceTime 기다려 매일 내 몸값 시급 오천 원 난 월세를 벌러 고딩들 민증 확인하다 되려 욕을 먹어 난 안경잽이 찌질이 난 지하실에 바퀴 차비는 없어도 사야 됐어 난 악기 맥주잔을 치워 bgm은 블락비 긱스의 노래가 흐르고 난 서빙 하지 날 깔보던 술주정뱅인 서울대생 신림은 내게 지옥 거긴 난 절대 안가 다신 봄비가 내려 내 눈물을 감춰주고 내 땀을 씻어줘 난 빨개벗고 누워 다시 앞으로 직진 졸라 뛰는 허파

Lyrics: sokodomo - BE!

[Hangul] sokodomo - BE ! Hit the booth with a nice T We them boys with the suits and our tie cleaned 불을 끄고 우린 키지 Only 싸이키 앞에 모든 걸 먹어 마치 바이킹 조금 나쁜 남자가 되어야 해 Eat my laffy taffy up like a buffet 대비 up 삐까 뻔쩍 나를 Check it 우리 Biggie 들으며 같이 만들어 Hickie Oh my goodness, How he do it like that 통장에 0이 늘어나 Uno dos tres 돈 내놔 Show money 나에게 보여줘 Bando 이 반도에서 나는 반도체 내 코인 타는 애들은 전부 잘 됐네 화성 가야지 이제 Eat my hummus and my bread 대체 언제까지 남 옆에 아님 뒤 그쯤에서 거기서 거긴 채 있을 거니 What you gonna BE Be what you wanna BE Now, everybody wanna BE 네가 뭘 원하든 안 들려 Beg Your pardon Wanna live like me just BE what you wanna be What you wanna be? 난 벌써 돼버렸어 I’m the shit Used to wanna be Nas, used to wanna be Hov Used to wanna be Common, 어릴 적 나의 꿈 되고 싶었지, META, 되고 싶었지, 주석 되고 싶었지, 개코, 어릴 적 내 영웅 꿈을 이뤘지, 마치 이건 Biggie shit 스파크 터져, 피뢰침, 세상에다 middle finger 내 업적은 길이길이 기억되리, 이순신 거두라고, 시기심, I’m the illest 넘버원 걱정 덜어둬, 그래, 때론 버거워 근데 왜? 뭐 어쩔 거야, 일단 던져, 공 실패하면 run home, 성공하면 home run 둘 중 하나일 뿐, 아직 젊잖아,

Lyrics: Koonta - Hope

[Hangul] 쿤타 - 바래 1982년 12월 30일 태어나자마자 여긴 추운 겨울이었네 우린 시작부터 남들보다 힘들게 만났네 끝에서 시작 그날 밤은 기적으로 빛났네 이해하기 힘든 삶이지만 우린 살았네 지나온 순간 부둥켜안고 울던 기억 몇 개 내 삶이 영화면 그때가 제일 아름다웠네 서로가 있어서 아픔도 추억이 됐네 기억나? 처음 얻은 작업실에 물이 찼던 때 종이로 만든 녹음 부스를 등에 이고 울었네 가난하면 추억도 지킬 수 없단 걸 배울 때 처음으로 이빨을 깨물고 목적지를 정했네 변하지 않으면 모든 게 사라질까 봐 난 사실 겁이 났어 여기 혼자 남는다는 게 그래서 나왔지 여기에 난 돈이 필요해 행복이 돈이면 난 목적지를 정했네 우리가 영원하길 바래 (그대랑 나도 그대랑 나도) 이제는 행복하길 바래 (그대랑 나도 그대랑 나도) 어둡던 거실에 혼자 울던 내 방에 이제 텅 빈 집에 좋은 얘기들로 가득 채울 거야 웃음뿐이기를 바래 매일이 배우는 삶 일어나 실패는 정답으로 가는 가장 빠른 답 예술가란 말로 경쟁에서 언제나 도망가 숨지 마 안태현이 쿤타 잊지 마 잃은 돈이 얻은 돈보다 많아도 걱정 마 어제도 그랬 듯 오늘도 만들어 낼 테니까 흘러간 시간은 잊어본 적이 없지 난 더 흘러가면 언젠가 바다로 갈 테니까 기억나 눈물로 만든 조그만 기적들 새로운 생명에 꿈을 접고 웃던 친구는 결국에 둘째를 가졌고 행복도 찾았네 인생이 게임이라면 최고의 상금을 받았네 친구들이 먼저 건너간 강을 내가 건너 아니 모두가 건너간 강을 이제서야 건너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 살아남은 이유 엄마 잘 봐 행복을 다시 찾아올 테니까 우리가 영원하길 바래 (그대랑 나도 그대랑 나도) 이제는 행복하길 바래 (그대랑 나도 그대랑 나도) 어둡던 거실에 혼자 울던 내 방에 이제 텅 빈 집에 좋은 얘기들로 가득 채울 거야 웃음뿐이기를 바래 끝이라고 울먹이던 그때 엄만 말했지 현실이 너무 아프고

Lyrics: Mudd the student - Dissonance

[Hangul] Mudd the student - 불협화음 불 협 화 음 학교 친구들은 나 빼고 PC방에 가네 잘됐어 난 집에 도착해 건반에 손을 올리지 난 이걸 바랬어 Right 나한테는 이게 게임이자 지도가 없는 여행이야 나는 어른은 못 되지 상상은 항상 도를 지나쳐 레미파 나를 부끄러워하네 미안해 말 더듬는 건 수술이 안 된대 나는 모난 돌 상처로 생긴 내 어두운 면들이 만나 모서리가 됐어 나는 어른이 아냐 그러기엔 버릇이 나빠 (닥쳐) 난 불협화음 내가 랩을 사랑했던 이유는 그거야 똑같은 것들 사이에 튀는 무언가 동그라미들 사이에 각진 세모 하나 우린 그걸 작품이라고 불러 친구야 쟤들은 아무것도 몰라 불 협 화 음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무 급해 맘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줄래? 잠시, 잠시 나한테 기대지 말길 나는 엘리베이터 문 같지 모두 멀어지기 시작해 점점 나의 아이돌은 다른 시댈 살았었어 당신은 한숨만 쉬다가 목숨을 끊었고 나는 숨을 쉬기 위해 목줄을 끊었어 우리는 똑같이 쓸모없고 세상은 뭣같이 아름답지 누가 나를 사랑할 수 있다 했어? 거짓말 치지 마 재수 없어 당신 두발 규제를 벗어나자마자 단발병 동심이 없어진 자리에 생긴 환상통 그냥 색깔이 다른 것 뿐야 나는 불협화음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이건 하나의 유행 혹은 TV 쇼 우린 돈보다 사랑이 트로피보다 철학이 명품보다 동묘 앞 할아버지 할머니 패션 SHOW ME THE MONEY가 세상을 망치는 중이야 중요한 건 평화 자유 사랑 My Life 똑같은 것들 사이에 튀는 무언가 동그라미들 사이에 각진 세모 하나 우린 그걸 작품이라고 불러 친구야 쟤들은 아무것도 몰라 불 협 화 음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Romanization] Mudd the student - bulhyeobhwa-eum bul hyeob hwa eum haggyo

Lyrics: basic - 08Basic

[Hangul] 베이식 - 08베이식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나는 조광일의 랩을 따라 불렀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아직도 난 깨지 못할 꿈을 꾸고 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베이식 오늘도 어김없이 노잼 재밌다는 래퍼들 죄다 똑같은 랩에다 똑같은 제스처 똑같은 포즈에 걔네 빠는 댓글들과 자아도취에 빠진 걔네 면상 보면 존나 토나와염 아무래도 꼰대라서 못 봐주겠어 I'm like Pac 내 ambitionz az a ridah 아무도 내 노랜 듣지 않지 근데 댓글에는 불 이모지 한땐 돈이 생기면 난 녹음 장비 대신 사려 했지 비트 이더 리플 도지 나도 당연하게 사고 싶지 비싼 차 매달 내야 되는 고지서에 존나 머리 빠져 참아내고 있지 해 뜰 날은 오니까 죽었다 살아나는 건 이젠 내 취미니까 봐봐 절대로 나는 수퍼스타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 더 이상 나랑 어울리지도 않는 거 되고 싶지도 않아 어차피 쇼미 끝나고 나면 3개월이면 다 똑같아 나는 계속 랩하고 있을 거니까 구독이나 박아 직업은 래퍼 한물이 갔더라도 랩으로 맞다이 까면 모조리 다 죽여버릴 거라는 건 뻥 안 치지 노래로 시부렁거리는 거 랩으로 안 쳐 장르 경계의 무너짐이 힙합을 망쳤어 염따 형이 난처해도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나는 조광일의 랩을 따라 불렀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지금 내 기분은 마치 08년도 베이식 데리고 와봐 네가 랩 잘한다는 새끼 아직도 난 깨지 못할 꿈을 꾸고 있지 지긋지긋해 사는 게 좆밥처럼 사는 게 지긋지긋했지 무시당하며 사는 게 저것들 여전히 증명하라고 내게 삿대질 웃기지 좀 마 쇼미8 내가 부쉈지, bamn 그리고 magma, jungle 안에서

Lyrics: Jo Gwang-il - Hou Wu's

[Hangul] 조광일 - 호우주의 (Prod. by 코드 쿤스트) 나 이 악물고 버텼더니 바뀐 여론 항상 전부 감사해 여러모로 내 몇 년의 진심이 통했다고 보고 나 조광일 안 바뀐다 선언 세상에 없지 공짜는 Bro 노력을 하지 않으면 똑같고 그럼 걸리는 거야 좆밥병 반대로 연구한 내 랩은 초판본 Ok 느리게 랩하고 빠르게 랩하고 어때? 난 극과 극을 한 트랙에 동시에 주는 래퍼인데 노력엔 거드름 피운 적 한 번 없네 허파에 랩 바람만 이빠이 상태는 아주 굿이야 내 목소리를 팔던 그 시간 안에 비트와의 하모니 아니 노력에 하울링 매일을 노 저을 준비를 했더니 바닷물 들어와 드디어 높았던 파도 위 서핑해 물의 수압이 세 든 말든 파도를 타지 감으로 가지 앞이 안 보여도 안 멈춰 쓸데없는 경험까지 간접 경험 넌 거기서 뭐해 친구야 빨리 죽이든 밥이든 뭐라도 먹고서 나가야지 이런 나 같은 놈만 봐도 알지? 평생을 준비했으니 이제 들어온 파도 위 나 서핑해 구름 색깔은 까매 깊은 바닷속에 다이아몬드 용감하게 또 slidin‘ 파도 위를 난 climb back 하늘에서는 호우주의보 호우주의 준비됐어 난 호우주의보 호우주의 Pow! 던밀스 스타일로 코쿤 비트 위, 스텝은 뉴욕의 Biggie 날 재단하려 해 인터넷, TV 까불지 마라 난 네 무덤에 pee 악세사리 간신히 대롱대롱 매달린 래퍼들은 언제나 wanna be 난 언제나 wanna be me 원하는 대로 살아 성공의 비밀 you feel me? 하얀색 내 자동차 oh 너무 막 타 이제 똥차 oh 굴러가는 대로 걍 뒀지, 뭐 어때? 내 열정은 8t, 제어불가 불을 뿜는 배기통 난 배틀에선 스우파, 인생은 실전 X만아 쳐 맞기 전엔 다 계획이 있었겠지 난 파도에 올라타는 뱃사공 ‘탕아’ 바다를 끌어 올려 비를 내려, 호우주의 숨도 못 쉴 테니 호흡 주의 아무리 찔려도 일어나 무한의 주인 옛날에 쑥덕대던 애들 이제 무안하지

Lyrics: BE'O - MBTI

[Hangul] BE'O - MBTI Million 내 몸값을 더 올려 Billion 내 몸값을 더 올려 Trillion 내 몸값을 더 올려 -illion 내 몸값을 더 올려 위로 Brrrr 한 통 끊자마자 두통 알지 너 계속 뛰어 아니면 버려져 I know 그래서 나 떼고 있어 눈곱 알아 나도 어릴 때는 즐거웠지 다른 애들 과는 다른 날의 삶을 꿈꿨지만 Counting stars 난 세야 해 별 내 가족의 love 더 들어가 철 Daddy 출퇴근 car 부터 family up 캐리어 쌓아놔 mom 엄마 드디어 사람들이 날 쳐다봐 우리가 바란 듯이 걱정 마 지금껏 했어 준빈 통통한 우리 가족 살은 온통 땀이 아닌 기름기로 가득 보호 또 내 속도는 마하 정도 촌놈이 알고 보니 like 앤디 워홀 난 안 변해 달동네 살았던 그놈은 여전히 여기에 I'm still the same My fam 계속 똑같아 Million 내 몸값을 더 올려 Billion 내 몸값을 더 올려 Trillion 내 몸값을 더 올려 -illion 내 몸값을 더 올려 위로 (yeah we go up) we up (yeah we go up) 위로 (yeah we go up) we up Counting star 1 2 3 눈물은 별이 돼 빛이 나네 on the floor 내 몸값 바닥을 칠 뻔했지만 다시 위로 soar 배는 고팠지만 눈은 안 깔았으 외줄을 타고 혼자 살아남아 핑계는 안대 난 결과로 말해 엄마의 눈물을 고야드로 닦아줬네 대전 to Seoul city 살아 성실히 한 번 없었네 쉼이 여긴 흠 잡히면 물어뜯지 여태 해온 모든 걸 다 후려치지 너무 어지러 순간 방심하면 길 잃어 난 여기에 왔어 이기러 이대론 돌아갈 수 없네 집으로 안 돼 난 이대론 똑같다 내가 질린다 떠났지만 돌고 돌아 다시 나를 찾네 다시 돌아와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줄 수 있어 그 누구도 밉지

Lyrics: Urban Zakapa - I do not know

[Hangul] 어반자카파 - 모르겠어 날 보는 눈빛이 남들을 볼 때와 별다를 게 없고 내가 하는 얘기엔 관심도 없고 그렇게 마지못해 고갤 끄덕이고 언제부터인지 나 혼자만 먼저 연락한다 느끼고 ‘우리 얘기 좀 해’ 서운함 내비칠 때면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또 그때뿐 모르겠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니 진심을 정말 날 사랑하는 마음 때문인 건지 아니면, 그저 나에 대한 미안함인지 늦은 밤 연락 와서 ‘얼굴 보고할 말이 있어’ 불러내고 막상 만나면 ‘아무것도 아냐’ 둘러대고 어색한 표정에 자꾸 한숨만 내쉬고 모르겠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니 진심을 정말 날 사랑하는 마음 때문인 건지 아니면, 그저 나에 대한 미안함인지 달라진 널 알면서도 그냥 나 여기 있을게 이별을 기다리는 널 보면서 모르겠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니 진심을 정말 날 사랑하는 마음 때문인 건지 아니면, 그저 나에 대한 미안함인지 알고 싶어 아무것도 바라지 않던 그 순수함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던, 그 무모함 그 마음은 어디에 이별을 기다리는 널 보면서 [Romanization] eobanjakapa - moleugess-eo nal boneun nunbich-i namdeul-eul bol ttaewa byeoldaleul ge eobsgo naega haneun yaegien gwansimdo eobsgo geuleohge majimoshae gogael kkeudeog-igo eonjebuteoinji na honjaman meonjeo yeonlaghanda neukkigo ‘uli yaegi jom hae’ seounham naebichil ttaemyeon ‘mianhae, naega deo jalhalge’ tto geuttaeppun moleugess-eo gyesog nolyeoghago issdaneun ni jinsim-eul jeongmal nal salanghaneu

Lyrics: Hwa Sa - I'm a light

[Hangul] 화사 - I'm a 빛 Excuse you, I’m a 빛 누가 날 감히 예뻐해 준대 고스란히 look Give me likes 내가 좀 **맞지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건지 Bless you god Bless you bro, sis 내가 줄게 자비 Life is so incredible 내가 미쳐 돌아도 나의 죄는 beautiful, baby Life is now so terrible 울지 못해 웃어도 Excuse you, I’m a 빛 바로 지금이야 난 savage Tell me I’m a crazy Ah ah woo 모든 게 다 뻔해 죽기보다 싫은데 Excuse you, I’m a 빛 나의 마음속에서 불이 날 때 Excuse you, I’m a 빛 너는 꿈속에서 금이나 캐 Cause now 아이 멋져 아이 멋져 아이 멋져 모든 게 영원할 수는 없다지 My feel my belief 잃지 않기를 바라 한 마디로 난 제정신이 아냐 So far I'm alive You should stay with me by my side Life is so incredible 내가 미쳐 돌아도 나의 죄는 beautiful, baby Life is now so terrible 울지 못해 웃어도 어쩌겠어 Excuse you, I’m a 빛 바로 지금이야 난 savage Tell me I’m a crazy Ah ah woo 모든 게 다 뻔해 죽기보다 싫은데 Excuse you, I’m a 빛 나의 마음속에서 불이 날 때 Excuse you, I’m a 빛 너는 꿈속에서 금이나 캐 Cause now 아이 멋져 아이 멋져 아이 멋져 의미가 없다면 무늬 없는 zebra 답답해 숨 좀 쉬고 싶어 난 no-bra 더 이상 끌려 다니기 싫어 난 no ya Sorry I have something on my mind Excuse you, I’

Lyrics: Heogak - it's alcohol

[Hangul] 허각 - 술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난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넌 남인 줄도 모르고 술 마시면 취하고 난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넌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Romanization] heogag - sul-iya seulpeum-i chaollaseo hanjan-eul chaeudaga tteonan geudaega miwoseo na hancham-eul hyungbodaga na eoneusae geudae maltu naega hajyo nan neul sul-iya maennal sul-iya neol ilhgo ileohge naega himdeul jul-iya ijen nan nam-iya jeongmal nam-iya neol ilhgo ileohge ulin yeong-yeong ije uli dul-eun nam-iya seulpeum-i chaollaseo hanjan-eul chaeudaga tteonan geudaega miwoseo na hancham-eul hyungbodaga ttodasi eoneusae geudae maltu tto naega hajyo nan n

Lyrics: Mudd the student - Moss

[Hangul] Mudd the student - 이끼 역사는 새로이 기록될 테지, 여기에 Mudd가 있었기에 모든 건 너가 지겹댔던 내 Fiction에서 비롯돼 I'm Peter pan 지도에는 행선지 대신에 적혀있어, 내 Memories 내 어린 세계의 그릇된 죽음에 대해 적은 메모지 Imma keep going hard 서서히 규칙들이 무너질 거야 오늘 밤엔 꼭 더러워져도 되는 옷을 입고 와 간단히 소개, 난 판단이 설 때면 당당히 결례를 범해 다시 도래하는 Punk era 넌 초대받지, 언젠간 다 일로 와 초래하지, 전쟁 날 부정해봐 내 경쟁잔 과거의 나 뜨겁게 달궈, 정신 허기는 록커들의 영감이었지 시나리오대로 되고 있어 이 순간을 기다려 왔지 예술가들의 비석은 술집이나 극한 직업 현장에 고막에다 고발해 What am I? 나는 초록색깔 전부 원해 난 Cuz I want Ferrari But I feelin' feelin like Feelin' feelin like You know Feelin' feelin like Feelin' feelin like 어이 어이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주황색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빨리 돈 내놔 그거 녹색깔 like 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ya 이끼 이끼 전파를 납치 난 원래 방송에 담길 수 없어, 내 각본대로 여기에 착지 이제 벌리는 파티 대중들의 귀에다 소음을 삽입 적의 힘줄을 끊고 느끼는 내 분노를 씻는 이 순간의 기쁨 지금 난 불을 뿜는 분화구인 듯, 사그라들 줄을 모르지 폭파 다 Jump out 정반대로 가지, 내가 선장 노인들을 위한 나란 없다 쓰레기통도 내가 차면 펑크야 내 포부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