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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anuary, 2022

Lyrics: DAY6 - Congratulations

[Hangul] DAY6 - Congratulations 이제는 연락조차 받질 않아 너 대신 들리는 무미건조한 목소리 힘든 날들도 있는 건데 잠깐을 못 이겨 또 다른 대안을 찾아가 시간을 가지자 이 말을 난 있는 그대로 시간을 가지잔 뜻으로 받아들여 버렸어 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 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을 보니 다 잊었나 봐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내 눈을 보면서 믿게 해놓고 이렇게 내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로 날 까맣게 잊고 행복해 하는 넌 어때 그 남잔 나보다 더 나? 그 사람이 내 기억 다 지워줬나 봐? 그래 너가 행복하면 됐지 라는 거짓말은 안 할게 대체 내가 왜 날 떠난 너한테 행복을 바래야 돼 절대 I don’t give a 아~~ 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 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을 보니 다 잊었나 봐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내 눈을 보면서 믿게 해놓고 이렇게 내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로 날 까맣게 잊고 행복해 하는 넌 진심 wow girl congratulations 바로 얼마 안 걸렸네 잘 나셨어 Huh 인터넷에 올라온 니 사진을 보니 그리 많이도 행복하니 입이 귀까지 걸려있는 거 같애 난 아직도 숨쉴 때 심장이 아픈데 다행히 넌 절대 아플 일은 없겠다 만약 또 이별을 겪는담 그럴 때 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되니까 congratulations 어떻게 이래 congratulations 넌 절대 내게 돌아오지 않아 기대조차 않아 나 없이도 얼마나 잘 살지 몰라 uh~ 시간을 갖자던 말 ye 생각해 보자던 말 ye 기다림 속에 날 가둬버리고 너만 이렇게 내 곁을 떠나가 그

Lyrics: IU & Kang Seungwon - Mother Nature

[Hangul] 아이유 & 강승원 - Mother Nature 꿈. 기도. 달빛 되어 내린 눈물 너. 나. 이제 잠을 청해 본다 잠자던 나의 모성애가 깨어나고 있어 널 보면 내 품에 안아주고 싶어 너의 찌질한 모습 내겐 귀엽기만 해 내 마음은 온통 너로 가득차 있어 내가 니가 되고 그리고 니가 내가 되는 지금 우리는 서로 사랑을 하고 있어 너의 모습이 그냥 그대로 보여진다 해도 이대로 변하지 말았으면 해 산소와 수소가 만나면 폭발을 해 니 마음이 내 맘에 들어와도 마음과 마음이 만나면 떠오르지 어디 한번 날아볼까 달빛이 가득한 구름 위로 날아보자, 좀 무섭지만 보인다 우리가 선택한 길 저 끝까지 손 잡아줄래 꿈. 기도. 달빛 되어 내린 눈물 밤. 사랑. 동쪽하늘 붉어온다 너. 나. 이제 잠을 청해본다 잠자던 나의 모성애가 깨어나고 있어, 널 보면 내 품에 안아주고 싶어 너의 찌질한 모습 내겐 귀엽기만 해 내 마음은 온통 너로 가득차 있어 내 마음은 온통 너로 가득차 있어 [Romanization] aiyu & gangseung-won - Mother Nature kkum. gido. dalbich doeeo naelin nunmul neo. na. ije jam-eul cheonghae bonda jamjadeon naui moseong-aega kkaeeonago iss-eo neol bomyeon nae pum-e an-ajugo sip-eo neoui jjijilhan moseub naegen gwiyeobgiman hae nae ma-eum-eun ontong neolo gadeugcha iss-eo naega niga doego geuligo niga naega doeneun jigeum ulineun seolo salang-eul hago iss-eo neoui moseub-i geunyang geudaelo boyeojinda haedo idaelo

Lyrics: ASH ISLAND - Because

[Hangul] ASH ISLAND - Because Because i love u 넌 몰랐겠지만 우리가 끝이 날 것도 알고 있었지만 Still i love u 넌 몰랐겠지만 물론 더 이상 의미 없는 얘기야 우린 끝을 향해 가고 있었고 그런 모습마저 아름다웠어 어느새 같이 있는 게 너무 어색해서 돌아서며 말했어 우리 더는 마주하지 말자고 우린 이미 알고 있었잖아 너가 나를 밀고 집을 떠난 날 우린 서로가 왜 그토록 끝까지 애를 썼을까 이런 건 의미 없다는 걸 알아 그리워서 하는 얘기도 아니야 그냥 그냥 Because i love u 넌 몰랐겠지만 우리가 끝이 날 것도 알고 있었지만 Still i love u 넌 몰랐겠지만 물론 더 이상 의미 없는 얘기야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난 그 시절 새벽을 노래했고 너는 그날 밤이 되어 춤을 춰 다시 그때로 갈 수 없단 걸 I know oh oh oh oh oh oh oh oh 난 아직 그 시간의 노랠 불러 혹여나 네가 들을까 싶어서 만약 돌아갈 수 있다면 Oh oh oh oh oh oh 너가 원하는 거면 다 좋다고 미안하다 말 한 번 더 할걸 내가 만약 그때 그랬었다면 그렇게 애를 썼을까 과연 이런 건 의미 없다는 걸 알아도 그리워서 하는 게 아닐지라도 Oh oh 그냥 그냥 Because i love u 넌 몰랐겠지만 우리가 끝이 날 것도 알고 있었지만 Still i love u 넌 몰랐겠지만 물론 더 이상 의미 없는 얘기야 [Romanization] ASH ISLAND - Because Because i love u neon mollassgessjiman uliga kkeut-i nal geosdo algo iss-eossjiman Still i love u neon mollassgessjiman mullon deo isang u

Lyrics: MC Mong & Soyou - don't wake me up

[Hangul] MC몽 & 소유 - 깨우지 마 깨우지 마 꿈속으로 도망치듯 잠에 든 날 하루 중 내가 유일하게 무책임해도 되는 시간 날 깨우지 마 발악하듯 살아가는 나의 하루의 끝자락 한숨 돌릴 기운도 없이 바로 침대에 누워 그리고 생각해 어차피 겨울 같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인데 사계절인 게 우스워 이 정신없는 도시에선 가진 게 마음뿐인 자들은 그마저 뺏겨 주관적인 생각도 누군가 점수를 매겨 보편화된 불면증에 외롭기만 한 새벽 날 혼자 두지 마 혼자 있고 싶다 말했지만 그건 나의 진심이 아냐 요즘엔 맘 편히 술잔을 기울일 친구도 없네 좁혀진 적 없는 거릴 두니까 똑같애 지루하리만큼 여전해 나도 살맛은 나는데 그 맛이 너무 써서 구역질 날 것 같으니까 제발 신경 꺼줘 깨우지 마 꿈속으로 도망치듯 잠에 든 날 하루 중 내가 유일하게 무책임해도 되는 시간 날 깨우지 마 ‘사랑해’라는 말에 책임감을 느낄 때 내 운명은 크게 꼬여버렸네 웃음의 의미가 기쁨이 아니란 걸 깨달았을 때 삶의 갈림길에 놓여버렸네 크고 작은 고민들과 내면 속의 갈등과는 다르게 하는 수 없이 흘려보낸 하루 나는 어떤 내일을 그렸었나 의심 없이 사람들을 마주한다는 게 낯설기만 해 별 볼일 없이 떠나보낸 마음 나는 어떤 사랑을 바랬었나 다 똑같애 지루하리만큼 여전해 나도 살맛은 나는데 그 맛이 너무 써서 구역질 날 것 같으니까 제발 신경 꺼줘 주저앉은 눈꺼풀이 지친 내 상태를 말해주네 작은 공감과 따뜻한 온기 내가 바라는 전부인데 깨우지 마 꿈속으로 도망치듯 잠에 든 날 하루 중 내가 유일하게 무책임해도 되는 시간 날 깨우지 마 Don’t wake me up Don’t wake me up 언제쯤 햇살의 눈부심이 반가울까 Don’t wake me up Don’t wake me up 언제쯤 햇살의 눈부심이 반가울까 [Romanization] MCmong & soyu - kka

Lyrics: Taphyeon - tiger wall song

[Hangul] 탑현 - 호랑수월가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수월가 [Romanization] tabhyeon - holangsuwolga heuleuneun jeo haneul-eul mul-eo chaeneun beomcheoleom taesan-e nal-adeul-eo sum-eodeuneun saecheoleom dongsan-eul ttwigo ttwieoganeun gang-ajicheoleom on san-e p

Lyrics: Taeyeon - Can't Control Myself

[Hangul] 태연 - Can't Control Myself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키만 훌쩍 커버린 어른아이 같아 진심이 없는 네 말에 감당하지 못 할 감정을 택했잖아 그래 Too late 상처를 되돌리기엔 늦어버렸어 미쳤다 해도 뭐 어때 Ah ah ah ah Cause I can’t control myself Ah ah ah ah 네 앞에선 모든 게 잘 통제가 안 돼 다 터질 것만 같아 Cause I can’t control myself 반복되는 Bad days 비참해 바닥난 감정 헛돌기만 해 헐거운 반지처럼 상관없어 사랑이 다 이럴 텐데 미쳤다 해도 뭐 어때 Ah ah ah ah Cause I can’t control myself Ah ah ah ah 네 앞에선 모든 게 잘 통제가 안 돼 다 터질 것만 같아 Cause I can’t control myself Ah ha ha ha Feels like heaven feels like hell Ah ha ha ha 그마저도 I don’t care Ah 난 또다시 네게 되돌아갈 텐데 미쳤다 해도 뭐 어때 Ah ah ah ah Cause I can’t control myself Ah ah ah ah 네 앞에선 모든 게 잘 통제가 안 돼 다 터질 것만 같아 Cause I can’t control myself Ah ah ah ah Ah ah ah ah 네 앞에선 모든 게 잘 통제가 안 돼 다 터질 것만 같아 Cause I can’t control myself [Romanization] taeyeon - Can't Control Myself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kiman huljjeog keobeolin eoleun-ai gat-a jinsim-i eobsneun ne mal-e gamdang

Lyrics: GOT the beat - Step Back

[Hangul] GOT the beat - Step Back You must step back 어델 어델 봐 너 감히 누구라고 날 제껴 이쯤에서 물러나고 입 닫는게 좋을걸 아님 어디 한번 기어 올라와 보던가 널 짝사랑을 했었니 소꿉장난처럼 어릴 때 엔간히 끼를 좀 끼를 좀 끼를 좀 네가 부렸겠니 소싯적 추억 팔이 그리 재밌니 내 남잔 지금 Another level 너 따윈 꿈도 못 꿀 Level 날 가진 그런 Next level 보다시피 Another level Don’t bring it to me 꺼져줘 내 거에서 손 떼 너 Step back Step back 다시 태어나도 안될걸 Step back Step back 착한 남자들에게 너는 독배 같은 것 마실수록 외로워 He’s sick and tired everyday 넘지 말아 Border line Step back Step back 네가 비빌 곳이 아니야 Step back Step back 저울질로 가린 건 참지 못할 가벼운 네 마음일걸 He’s sick and tired everyday 그런다고 네게 되나 들어봐 상상보다 너 같은 애들이 많긴 많아 그러거나 말거나 세상은 너를 빼고 돌아가 돌아가 You gotta get a good mind Are you looking for fun 재미를 또 찾니 호의로 다가와 이미 계산 끝나 공해상의 보물선을 보기라도 한 듯 막 들이대 시작해 Transaction 넌 좀 감당 못할 Level 세계가 무대인 Our Level 내 곁에서야 가능 Level 보다시피 Another level Don’t bring it to me 꺼져줘 내 거에서 손 떼 너 Step back Step back 다시 태어나도 안될걸 Step back Step back 착한 남자들에게 너는 독배 같은 것 마실수록 외로워 He’s sick and tired everyday 넘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