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로이킴 -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처음으로 만났던 밤의 하늘을 난 아직도 기억해 이 밤이 영원하기를 바라며 난 빛나는 별들을 향해 걸었지 나는 너가 원하는 그 모든 걸 가져다주고 싶어서 근데 달리고 또 달려도 손에 닿질 않아서 오늘도 난 더 작아져만 가 완벽하진 않아도 가끔은 투정 부려도 꿈꿔온 순간들과는 조금은 나 다르더라도 때로는 쓰러지기도 다시 또 일어나기도 이런 날 안아줘 나를 사랑해줘 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서툰 고백을 받아주던 너의 예쁜 그 미소를 기억해 나의 슬픔을 달래주던 너의 미소는 날 아직도 숨 쉬게 해 나는 너가 내 품에 안기면 세상을 안은 것 같고 내 손을 잡아줄 때면 한 편의 시가 되어 영원 속에 간직하고 싶어 완벽하진 않아도 가끔은 투정 부려도 꿈꿔온 순간들과는 조금은 나 다르더라도 때로는 쓰러지기도 다시 또 일어나기도 이런 날 안아줘 나를 사랑해줘 나 있는 모습 그대로 이 맘이 시간에 흐려져 사라질까 봐 너와 내가 추억이 돼 버릴까 봐 수많은 의심에 시들어가지 않도록 더는 두렵지 않게 더 불안하지 않게 너의 어둠 속에도 내가 있을게 영원한 건 없대도 모든 게 흩어진대도 따가운 시선들이 우리를 괴롭히려 한대도 우리만의 세상에서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너를 지켜줄게 너를 사랑해 너 있는 모습 그대로 너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 모습 그대로 [Romanization] loikim - issneun moseub geudaelo neoleul cheoeum-eulo mannassdeon bam-ui haneul-eul nan ajigdo gieoghae i bam-i yeong-wonhagileul balamyeo nan bichnaneun byeoldeul-eul hyanghae geol-eossji naneun neoga wonhaneun geu modeun geol gajy...
[Hangul] 경서 - 칵테일 사랑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 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Romanization] gyeongseo - kagteil salang ma-eum uljeoghan nal-en geolileul geol-eobogo hyang-giloun kagteil-e chwihaedo bogo han pyeon-ui siga issneun jeonsihoejangdo gago bamsaedolog geulium-e pyeonjil sseugopa mochaleuteu piano hyeobjugog 21beon geu eum-ag-eul nae gwisga-e sogsag-yeojumy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