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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ROSÉ - number one girl

[Hangul] 로제 - number one girl Tell me that I’m special Tell me I look pretty Tell me I’m a little angel Sweetheart of your city Say what I’m dying to hear Cause I’m dying to hear you Tell me I’m that new thing Tell me that I’m relevant Tell me that I got a big heart Then back it up with evidence I need it and I don’t know why This late at night Isn’t it lonely I’d do anything to make you want me I’d give it all up if you told me That I’d be The number one girl in your eyes Your one and only So what’s it gon’ take for you to want me I’d give it all up if you told me That I’d be The number one girl in your eyes Tell me I’m going real big places Down to earth so friendly And even through all the phases Tell me you accept me Well that’s all I’m dying to hear Yeah I’m dying to hear you Tell me that you need me Tell me that I’m loved Tell me that I’m worth it And that I’m enough I need it and I don’t know why This late at night Isn’t it lonely I’d do

Lyrics: Taphyeon - tell me you love me

[Hangul] 탑현 - 사랑한다고 말해줘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너에게 그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오늘이 가기 전에 들을 수 있을까 애타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어떤 하루에 미소를 짓는 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사랑한다고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항상 무뚝뚝하기만 하던 내가 너를 만나고 변해가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나를 사랑한다면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너에게 그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오늘이 가기 전에 들을 수 있을까 애타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서툰 말 한마디도 못하고 내 손만 잡고 있는 너에게 어설픈 말장난을 섞으며 나름 네 눈치도 보고 있어 사랑한단 말이 듣고 싶은데 그게 어려운 너에게 조금 용기 낼 순 없을까 나를 사랑한다고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너에게 그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오늘이 가기 전에 들을 수 있을까 애타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날 좋아한다 날 사랑한다 어서 내게 말해줘 (Love You) 사실 난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너에게 그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오늘이 가기 전에 들을 수 있을까 애타는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Romanization] tabhyeon - salanghandago malhaejwo sasil nan neoleul salanghandago malhal ttaen neoege geu mal-i deudgo sip-eoseolago oneul-i gagi jeon-e deul-eul su iss-eulkka aetaneun nae ma-eum-eul algina haneunji eotteon halue misoleul jisneun neoui eolgul-eul balabodaga nado moleuge salanghandago neoege beoleuscheoleom haneun mal hangsang muttugttughagiman hadeon naega neo

Lyrics: Kim Na-young - I can't help it

[Hangul] 김나영 - 어쩔 수가 없나 봐 흐린 날엔 괜스레 울적해져 비라도 내릴까 그럼 괜찮을까 별거 아닌 고민들이 나를 채우면 어느새 떠오른 네 생각에 우산 하나 없는데 창밖만 보면서 마음 졸이는 날 보니 초라해지는 걸 나도 어쩔 수가 없나 봐 미안한 마음에 망설이다 끝내 얘기 못했던 다른 누군가처럼 오랜 시간에 익숙함에 변해버린 거라고 이별이란 게 조금 덜 아팠다면 누굴 만나는 게 쉬웠다면 함께일 땐 네 품 안이 참 좋은 걸 혼자일 땐 괜히 쓸쓸해진 걸 그래서 그랬나 봐 차마 말을 못 하고 이기적인 마음에 돌아선 건가 봐 난 어쩔 수가 없나 봐 미안한 마음에 망설이다 끝내 얘기 못했던 다른 누군가처럼 오랜 시간에 익숙함에 변해버린 거라고 어쩔 수가 없나 봐 좋았을 땐 그렇게 수많은 말 약속했는데 난 어쩔 수가 없나 봐 오랜 시간에 잊어왔던 사랑을 받고 싶어 잠시뿐인 게 아냐 내가 이런 건 미안해 이런 날 이해해 줘 Oh 먼 훗날 널 생각하며 후회한다고 해도 어쩔 수가 없나 봐 [Romanization] gimnayeong - eojjeol suga eobsna bwa heulin nal-en gwaenseule uljeoghaejyeo bilado naelilkka geuleom gwaenchanh-eulkka byeolgeo anin gomindeul-i naleul chaeumyeon eoneusae tteooleun ne saeng-gag-e usan hana eobsneunde changbakkman bomyeonseo ma-eum jol-ineun nal boni cholahaejineun geol nado eojjeol suga eobsna bwa mianhan ma-eum-e mangseol-ida kkeutnae yaegi moshaessdeon daleun nugungacheoleom olaen sigan-e igsugham-e byeonha

Lyrics: Lee Boram - like a dream of one night

[Hangul] 이보람 - 한 밤의 꿈처럼 느리게 지나간 하루 문득 너와 나누던 소소했던 날들이 아득히 떠올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만든 추억들이 나에게 점점 소중해져가 우우우우우 오래도록 지켜줘 언제나 변하지 않도록 이 마음 남길 수 있게 너를 생각해 오늘도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준 너에게 늘 말해주고 싶어 다시 돌아올 오늘도 우리 사랑한 이 모습 그대로 나를 바라봐 줘 아주 오래전 서로를 몰랐었던 시간 속의 너마저 안아주고 싶어져 우우우우우 아플 때도 있겠지 그땐 서로의 그늘 되어 늘 쉬어갈 수 있게 너를 생각해 오늘도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준 너에게 늘 말해주고 싶어 다시 돌아올 오늘도 우리 사랑한 이 모습 그대로 나를 바라봐 줘 한 밤의 꿈처럼 잊혀지지 않을 나의 그대죠 니가 생각날 내일도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줘 사랑해 널 저 하늘의 별처럼 다시 시작될 하루도 우리 사랑한 이 모습 그대로 서로 바라보자 [Romanization] ibolam - han bam-ui kkumcheoleom neulige jinagan halu mundeug neowa nanudeon sosohaessdeon naldeul-i adeughi tteoolla aju olaen sigan dong-an hamkke mandeun chueogdeul-i na-ege jeomjeom sojunghaejyeoga uuuuu olaedolog jikyeojwo eonjena byeonhaji anhdolog i ma-eum namgil su issge neoleul saeng-gaghae oneuldo jigeumcheoleom hangsang gyeot-e iss-eojun neoege neul malhaejugo sip-eo dasi dol-aol oneuldo uli salanghan i moseub geudaelo naleul balabwa j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