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아이유 - Last Scene 나는 아무 말도 못 했다 그 자리에 그냥 서있다 네가 하는 말이 무슨 뜻 인지를 한참 후에서야 알았다 그래 모든 것은 변했다 변하지 않는 건 없었다 내가 있는 곳에 너는 없다는 걸 한참 후에서야 알았다 다행히도 시간은 흐르고 아무렇지 않게 너의 이름을 말하고 이제는 다 지난 얘기라고 큰 소리로 웃어보기도 하고 나 답지도 않은 말을 하고 사람들은 내가 변했다고 해 그래 모든 것은 변했다 변하지 않는 건 없었다 내가 있는 곳에 너는 없다는 걸 한참 후에서야 알았다 다행히도 시간은 흐르고 아무렇지 않게 너의 이름을 말하고 이제는 다 지난 얘기라고 큰 소리로 웃어보기도 하고 나 답지도 않은 말을 하고 사람들은 내가 변했다고 그러다 어떤 날은 화가 나고 큰 소리로 울어보기도 하고 넌 더 힘들 거라 상상해도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어 이제는 다 지난 얘기라고 큰 소리로 웃어보기도 하고 나 답지도 않은 말을 하고 사람들은 내가 변했다고 그러다 어떤 날은 화가 나고 큰 소리로 울어보기도 하고 넌 더 힘들 거라 상상해도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어 [Romanization] aiyu - Last Scene naneun amu maldo mos haessda geu jalie geunyang seoissda nega haneun mal-i museun tteus injileul hancham hueseoya al-assda geulae modeun geos-eun byeonhaessda byeonhaji anhneun geon eobs-eossda naega issneun gos-e neoneun eobsdaneun geol hancham hueseoya al-assda dahaenghido sigan-eun heuleugo amuleohji anhge neoui ileum-eul malhago ijeneun da jin...
[Hangul] 10CM - 너에게 닿기를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네 뺨을 매만지는 바람 한숨만은 깊어져만 가고 저 멀리서 핑 도는 눈물 이름을 붙여준 내일 포개어지는 미래 빛 라인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Romanization] 10CM - neoege dahgileul ttasaloun haes-sal sog-eseo jongsoliga ullyeo peojine ppyam-eul maemanjineun balam hansumman-eun gip-eojyeoman gago jeo meolliseo ping doneun nunmul ileum-eul but-yeojun naeil pogaeeojineun milae bich lain cheonjinnanmanhan ileon gibundo sin-i naseo nal-agal jeongdolo us-eossdeon naldo salangseuleobgo sojunghage kiul su issdolog eolyeobgo himdeul-eossdeon sigan-eul neom-eoseo aju manh-eun cheoeum-eul jueossjanh-a ieojyeo gaseoneun dahgileul cheonjinnanmanhan ileon gibundo sin-i naseo nal-a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