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로제 - number one girl Tell me that I’m special Tell me I look pretty Tell me I’m a little angel Sweetheart of your city Say what I’m dying to hear Cause I’m dying to hear you Tell me I’m that new thing Tell me that I’m relevant Tell me that I got a big heart Then back it up with evidence I need it and I don’t know why This late at night Isn’t it lonely I’d do anything to make you want me I’d give it all up if you told me That I’d be The number one girl in your eyes Your one and only So what’s it gon’ take for you to want me I’d give it all up if you told me That I’d be The number one girl in your eyes Tell me I’m going real big places Down to earth so friendly And even through all the phases Tell me you accept me Well that’s all I’m dying to hear Yeah I’m dying to hear you Tell me that you need me Tell me that I’m loved Tell me that I’m worth it And that I’m enough I need it and I don’t know why This late at night Isn’t it lonely I’d do
[Hangul] 싸이 - 밤이 깊었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또다시 밤이 깊었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 둘러보니 혼자 세상의 짐을 싹 다 짊어졌네 생각이 많아지고 세상 다 가지고 싶었지만 세상 앞에 나는 결국 작아지고 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는 구겨진 내 삶의 지도 그래 내일부터 남보다 나은 인간이 되길 바라본다 그게 뭐든 간에 가까이에 두고 먼 산만 바라본다 그게 대체 뭐라고 일단 미간을 찌푸리고 본다 생각이 꼬리를 문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어느새 어른이 되었네 나도 모르게 얼룩이 졌네 세월 따라 걷다 보니 점점 때가 묻어 멀리 와 버렸네 살다가 당황해서 실은 방황했어 그래 그런 거지 같은 그저 그런 상황에서 인생의 정답을 찾지 못하고 설명만이 장황했어 어쩔 수가 없어 겉과 속이 다르게 살아야 돼 그게 뭐든 간에 마음 깊숙이에 꾹꾹 눌러 담아야 돼 모가 난 돌이 정에 맞잖아 뭐를 숨기고 참아야 돼 그렇게 살아가야 돼 살다 가야 돼 얼마나 살았을까 (얼마나 살았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라고 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서 흐느낄 때 나나나 나나나나 혼자 있는 널 위해 나나나 나나나나 불러 줄게 이 노래 [Romanization] ssai - bam-i gip-eossne bam-i gip-eossne banghwanghamyeo chum-eul chuneun bulbichdeul i bam-e chwihae heundeulligo issney